
순복음의료센터는 17일 영산복지센터 2층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지난 2년 넘게 진행한 코로나 방역 봉사활동을 마무리 했다. 회장 윤호현 장로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성전 입구 체온확인 봉사 중단과 향후 진료 봉사의 방향 및 약품 구비 등에 관해 토의됐다.
순복음의료센터는 2년 2개월 동안 교회에 오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공예배 시 성전 입구에서 코로나 방역을 위해 체온확인을 하고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의 바른 착용 등을 권고하며 성도 건강 지킴에 최선을 다해왔다. 4월 18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함에 따라 의료센터는 봉사 방향성을 검토하고 체온확인 중단을 결정했다. 향후에는 코로나19 상황의 변화에 따라 대응하며 점차 대내외 의료 봉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윤호현 장로는 “오랜 기간 묵묵히 추위와 더위 속에서도 성도들의 건강을 위해 봉사에 임해주신 모든 임회원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나누고 베푸는 일에 앞장서는 순복음의료센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