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성전 새성전이 올해 7월에 완공된다.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840에 위치해 지하4층 지상4층(대지면적 3636㎡) 3000석 규모이다. 대성전은 2, 3층이며 다음세대 부흥에 큰 관심을 두고 가장 좋은 1, 4층에 교회학교를 배정했다.
강동성전은 1986년 강동구 길동에 처음 성전을 세워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이뤘다. 1997년 명일동 주양쇼핑 건물로 이전했으나 주차난 등의 문제를 겪어 성도들이 오랜 기간 새성전 건축을 위해 기도해왔다. 그러던 중 지금의 부지를 매입해 2020년 10월 이영훈 담임목사를 초청해 착공예배를 드리고 단독 성전의 꿈을 이루게 됐다.
강동성전 담임 김성만 목사를 필두로 교역자와 제직들은 새로운 부흥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다음세대 부흥과 양육의 목표 아래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8~22일에는 '새 역사를 일으키소서'(사 43:19)를 주제로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임시 성전에서 새성전 건축 부흥회를 개최했다. 부흥회에는 강신호(청장년국장)·배삼한(영산글로벌미션포럼 사무국장)목사와 이장균(교무)·김호성(목회신학)부목사가 초청돼 설교했으며 수요일에는 이영훈 목사의 수요말씀강해를 위성으로 받아 성도들이 예배드렸다.
21일에는 부흥회를 마치고 건축 현황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새성전 옆 공원에서 지구장 김상덕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권오현 장로가 진행상황을 보고했고 정성하 현장감독이 공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이장균 목사와 김순배B 부회장과 장로회 임원, 지교회·지성전위원장 이찬목 장로와 위원, 기획자문단장 안정복 장로와 위원들이 참석해 새성전 건물을 함께 둘러보고 강동성전의 부흥과 성장을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