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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말라위에 옥수수가루 15톤 전달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말라위 촐로현 마칸디 지역의 식량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15톤의 옥수수가루를 긴급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말라위는 아프리카 남동부에 있는 나라로 모잠비크, 잠비아, 탄자니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내륙 국가다. UN이 정한 저개발 국가 중 한 곳이자 세계적인 최극빈국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반적인 가계소득은 감소하고 물가는 상승하는 등 사회환경적인 악재가 겹치면서 치명적인 식량난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굿피플은 지역사회로부터 취약계층 명단을 확보한 뒤 가정마다 방문해 식량 비축분을 조사한 결과 600가정에 식량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가정에 25㎏씩의 옥수수가루 총 15톤을 전달했다. 더불어 추가적인 위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 2022.04.24. am 10:07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