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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제직들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후원금 전달

경북·강원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에도 정성 모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경북·강원 지역 산불 피해와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이 계속되고 있다. 이영훈 담임목사가 평소 구제와 나눔, 섬김을 강조함에 따라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이웃을 향한 온정이 끊이지 않고 있다. 17일에는 장로회(2000만원), 남선교회(1000만원), 안수집사회(1000만원)에서 총 4000만원을 이영훈 목사에게 전달했다. 후원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지원과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훈 목사는 “전쟁과 재난으로 사람들이 고통당해 마음이 아프다”며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이 하루속히 안정되기를 바라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난민들에게도 예수님의 평화가 임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2.04.24. am 09:30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