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교회의 든든한 허리인 안수집사회가 경북·강원 지역 산불 피해와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에 동참하고자 17일 성전비서실에서 이영훈 담임목사에게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안수집사회 임회원들은 "우리나라 강원·경북 산불 피해 복구와 우크라이나 피란민을 돕기 위해 안수집사회에서 정성껏 성금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감사 인사를 전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한 안수집사회를 축복했다.
박의수 안수집사회장은 "전쟁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고통당해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피란민들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또한 이번에 산불로 피해를 겪은 지역 주민의 생활이 하루속히 안정을 되찾기를 안수집사회가 지속적으로 기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