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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화)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말씀 : 마 16:13~16     ◎ 찬송 : 새 96장(통 94장)

예수님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이 선포하신 회개의 말씀과 베푸신 침례, 행하신 놀라운 기적들을 보며 예수님을 침례 요한 혹은 엘리야, 예레미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예수님의 질문에 베드로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음의 고백을 하였습니다. 이 확신에 찬 고백이 우리에게도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요 구원의 길이 되신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기적을 체험할 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권능 넘치는 복음의 일꾼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역사가 우리에게도 나타나고 모든 문제의 해결과 축복의 열매들이 맺어지게 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확신에 찬 신앙고백으로 주님의 자녀 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과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2.04.19. am 09:1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