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신임회장 “모이기 힘써 다시 부흥 일으키겠다”
마포2대교구는 10일 대교구실에서 3450회장단 이임 및 임명식을 진행했다. 대교구장 이재하 목사는 그동안 30~50대 부흥을 위해 헌신한 회장 강수진 집사, 총무 김수영 집사, 회계 및 서기 배소영 집사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또 2022년 3450회장단으로 선정된 회장 이대열 집사, 총무 송오정 집사, 회계 심옥향 집사, 서기 구윤정 집사에게 각각 임명장을 전하고 사명감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구장 이종철B 장로는 교구 부흥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에 나서게 된 신임회장단을 응원하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사를 전했다. 3450지도장로인 임은태 장로는 인사말에서 “우리 교회가 젊은 교회가 되도록 모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재하 목사는 축복기도를 통해 “우리 교회 앞마당 교구인 마포2대교구가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헌신하며 여기까지 달려왔다. 믿음의 선배들에 이어 믿음의 경주를 하게 된 장년층이 연합해 성장 부흥하길 간구한다”고 했다
신임회장 이대열 집사(9교구)는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겠다”고 취임 인사를 전했다. 30대인 이 집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2~3년 동안 제대로 된 모임을 갖지 못했다. 이제 젊은 세대가 일어나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함으로 다시 부흥의 물결을 일으키도록 맡은 바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