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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목) - 나의 희생과 하나님의 역사하심

◎ 말씀 : 요 12:23~24     ◎ 찬송 : 새 341장(통 367장)

사람들은 타인의 이타적인 희생은 ‘미덕’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희생되는 상황은 달갑지 않아 합니다. 특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일수록 ‘나는 이 일에 있어서 중요한 사람이야. 나 아니면 이 일을 누가 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하며 희생을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우리의 자세는 달라야 합니다. 나의 힘으로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은 나의 힘이 아니라 나의 희생과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나의 희생이 한 알의 밀이 되어 땅에 떨어질 때 많은 열매가 맺히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아니면 안 돼’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을 위해서 이 한 몸 드릴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모든 일을 맡겨드리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놀랍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일은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역사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 위해 기쁨으로 나를 드리오니 받아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2.04.14. am 08:4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