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요일 4:9~11 ◎ 찬송 : 새 304장(통 404장)
때로는 작은 일이라도 먼저 손 내밀어주는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다는 말씀은 큰 감사와 은혜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대속하게 하셨습니다(롬 5:8). 사람들은 경계심, 거절에 대한 두려움, 자존심, 수줍음 등으로 인해 타인에게 쉽사리 사랑의 손길을 내밀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조건 없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먼저 사랑하신 그 은혜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고난주간을 지내며 우리를 먼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것.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모습일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조건 없이 먼저 사랑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희생과 그를 통해 나타난 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고난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