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만 성도 바라보며 전심으로 기도
교회와 담임목사님을 위한 3000 기도용사 특별기도회가 3일 바울성전에서 개최됐다. 예배에 참석한 기도용사들은 깃발을 흔들며 전심으로 주를 찬양하고 뜨겁게 기도했다.
기도회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기도와 감사'(살전 5:16~18)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교회에 기도하는 사람이 많아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나타난다. 다른 어떤 노력을 기울여도 기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런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3000명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100만 성도를 주실 것을 바라봤다. 교회 부흥을 가로막는 모든 흑암의 권세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큰 역사가 일어나도록 무릎 꿇어 기도해야 한다. 많은 영혼을 구해 나라와 세계를 살리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기도에 속한 응답은 감사함에서 온다.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마음을 가질 것"을 성도들에게 당부하고 "코로나19를 지나며 우리 교회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회로 자리 잡았다. 우리 교회가 굳건히 서서 하나님 영광을 높이는데 쓰임 받게 됐음에 감사하다. 그만큼 우리의 사명이 크다. 거룩한 꿈을 꾸고 기도하라"고 당부했다.
국제신학연구원장 김한경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드리머콰이어의 찬양에 이어 설교와 통성기도 순서가 있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영적전쟁에 최전선에 있는 담임목사님을 위해, 또한 우리 교회에 불길 같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한국과 세계에 놀라운 능력 펼치고 풍성한 열매 맺게 되기를 통성으로 기도하고, 축복과 사랑의 두 손을 뻗어 축복송을 불렀다. 한편 기도용사는 현재 2821명으로 179명의 기도용사 자리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