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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브릿지 오리엔테이션, 메타버스에서 진행


청장년국 비전브릿지 오리엔테이션이 3일 제2교육관 8층 월드비전홀과 각자의 처소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비전브릿지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town) 내에 우리 교회 맵을 개설해 OT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서 비전브릿지OT 테스크 포스(TF)팀을 결성했다.

청년들은 가상공간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 교회를 둘러보고 서로 대화도 나누며 방탈출게임, 보물찾기를 했다. 보물찾기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음료 쿠폰이 제공됐고 보물로는 메시지성경과 필름카메라 등이 준비됐다. 모든 행사를 마친 후에는 경품추첨이 있어 스마트워치와 무선이어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청장년국장 강신호 목사와 대학청장년위원회에서 청년들의 예배회복과 교회 출석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비전브릿지선교회원 전원에게 햄버거 쿠폰을 전송했다.

이날 행사에서 비전브릿지선교회 담당 권성민 목사는 “지난 1년간 대학입시준비와 코로나19로 인해 예배생활과 신앙생활이 소홀해졌다면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계기로 신앙의 열정과 하나님 안에서의 기쁨을 찾고 예배의 자리로 나오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브릿지선교회는 20세 청년들의 신앙회복과 영적성장을 이끌고 청년 신앙인으로서의 꿈과 비전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배공동체이다. 청장년국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이 시작되는 곳’ 비전브릿지에서 많은 청년들이 신앙을 시작하고, 더 많은 청년 멘토들이 사역에 동참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기사입력 : 2022.04.10. am 08:57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