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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선교회 창립 41주년 기념예배 및 선교대회

"1500만 직장인 복음화 이루는 거룩한 꿈을 갖자"

사단법인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직장선교회가 3일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직장선교회 창립 41주년 기념예배 및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마포 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 홀에서 열린 예배는 직장선교회장 권혁주 장로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이재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증경회장 김양일 장로의 기도 후 이영훈 목사는 '꿈꾸는 사람'(히 11:1~2)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본문 말씀은 꿈꾸는 것을 바라보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뜻이다. 우리 직장선교회원들은 거룩한 꿈을 가져야 한다"며 "사업하는 사람은 잘되는 꿈을, 직장인은 승진의 꿈을 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제 우리가 일어나야 할 때이다. 각 직장에 주의 복음을 전하고 신우회를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한다"며 "모든 직장에 교회가 세워지고 1500만 직장인들 모두 예수님을 믿게 되는 거룩한 꿈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힘쓰자"고 당부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정재식 공로장로와 김설휘 전도사에게 공로패를, 김경대 회원에게 정회원증을 대표로 수여하고 107명의 정회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어 권혁주 장로가 ㈜일신지앤엠 외 9개 업체에 우수 신우회상을, 양승숙 전도사 외 3명에게 회장상을 시상했다.

이날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 정충시 장로는 축사를 통해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 복음화와 신우들의 신앙성장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주 장로는 "직장복음화가 민족복음화의 대안이요, 민족복음화의 지름길이라 믿는다"며 "올해도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민족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81년 조용기 목사의 명으로 기드온회로 설립된 직장선교회는 1만 직장 신우회 설립을 목표로 직장 및 사업장 복음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직장선교회는 매년 여름 초교파 전국 직장인 및 일반성도 초청 금식대성회, 일일찻집, 미자립교회 지원 사역 등을 전개하며 국내 복음화를 위해 다양한 구제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기사입력 : 2022.04.10. am 08:55 (편집)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