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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벧엘교회 강종복 담임목사 취임 및 제직 임직예배

이영훈 목사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 될 것’ 당부

순복음벧엘교회 담임목사 취임 및 제직 임직예배가 7일 벧엘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1부는 강종복 담임목사 취임예배로 드려졌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고양지방회 총무 이종호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행 2:42~47)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한다. 사도행전 교회는 모일 때마다 말씀에 순종했다. 성령의 불이 떨어지니 권능을 받아서 설교할 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침례를 받았다”며 “인근각지 믿지 않는 사람을 전도해 부흥시키고 선교에 힘쓰고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된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해 큰 부흥의 역사를 이루길 바란다. 말씀으로 충만한 교회,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기도 운동을 벌이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고양지방회장 김용호 목사가 강종복 목사에게 치리권을 부여하고 순복음벧엘교회의 담임목사가 됐음을 공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강종복 목사에게 취임 축하패를 증정하며 축하했다.

이어 집사안수식을 진행한 후 기하성 부총회장 김봉준 목사가 축사, 고양지방회 증경회장 이형식 목사가 권면사를 전했다. 강종복 목사는 “지축역 인근에 지하 2층 지상 4층의 새 성전이 지어질 예정이다. 경기북부지역과 북한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순복음의 영성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순복음벧엘교회 담임 강종복 목사와 정용균 장로는 3일 우리 교회를 방문하고 이영훈 목사에게 교회 성전건축 기금 5억원을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벧엘교회를 통해 은평 및 지역 일대 복음화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기도했다. 순복음벧엘교회는 1971년 설립돼 올해 창립 51주년을 맞이하며 강종복 목사가 5대 담임으로 취임했다. 

이미나·오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2.04.10. am 08:54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