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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목) -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 말씀 : 사 54:4~5     ◎ 찬송 : 새 383장(통 433장)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남유다 백성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새날을 열어주실 때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오랫동안 아픔과 절망의 시간을 보냈다 할지라도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지배받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지난날 겪었던 수치를 반복해서 겪지 않게 하십니다. 십자가에서 우리가 겪어야 할 모든 수치를 대신 당하신 예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로 말씀합니다. 남유다 백성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를 함으로써 남편 잃은 과부와 같은 신세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이기에 하나님 없이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여 하나님 안에서 참된 평강과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의 구속자 되시고 새날을 열어주시니 두려움이 없습니다. 우리로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며 참된 평강과 은혜를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2.04.07. am 09:2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