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창 50:15~21 ◎ 찬송 : 새 212장(통 347장)
사람들은 서로 상처를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 자신에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가치 있고 아름다운 일이기도 합니다. 요셉은 자신을 미워하던 형들의 손에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 야곱이 죽은 뒤 요셉을 찾아와 자신들을 용서해주기를 구했습니다. 요셉은 이미 형들에 대한 원한을 버리고 그들을 용서했습니다. 요셉은 과거의 상처에 매여 있지 않고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용서의 삶을 살 때 우리는 상처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용서하며 살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나님께 용서받은 자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날마다 십자가 앞에 나와 받은 은혜를 회복해야 합니다. 용서는 우리 삶에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이루는 힘이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용서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