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장년국은 3월 26일 예루살렘성전에서 구역장 오리엔테이션 ‘같이 걷기’를 개최했다. 청장년국장 강신호 목사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임 청년 구역장들에게 비전을 공유하고 예배자로서의 사명감을 심어주고자 예배 회복, 연합, 사명의 소주제를 갖고 진행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날 대학청장년위원장 이윤B 장로는 격려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리더로 택하셨다. 주님이 나를 부르셨음을 믿는다면 어떤 환경에 있을지라도 이겨내고 올 한 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은혜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청년 리더들에게 용기를 주었다. 이어 가스펠선교부장 송승준 목사가 “같은 직분을 가진 구역장들이 함께 걸으며 어떻게 사역을 감당해 나갈지 서로 나누고 앞으로의 발전을 도모하는 귀한 만남의 자리”라고 행사를 소개했다.
예배 회복의 시간에는 찬양과 예배를 드렸다. 김우수 목사(프뉴마선교회)의 찬양인도로 청년들은 주님을 경배하며 뜨겁게 찬양했다. 연합의 시간에는 박준영 목사(동작대교구)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해 청년들이 한바탕 웃음꽃을 피웠다. 비전 발표와 연간계획도 발표됐다. 청장년국은 △체계적인 양육을 통한 비전 찾기 △성령 충만한 예배를 통한 그리스도 제자 삼기 △비전교구를 통한 삶의 예배자로 서기 △유튜브 방송을 통한 세상과 소통하기를 목표로 제시했다.
사명의 시간에는 소그룹 리더 나눔 및 발표 ‘그랬구나’ 순서가 준비됐다. 연합회장단이 준비한 나눔 주제를 가지고 비전브릿지·프뉴마·가스펠·카리스선교회의 셀, 구역 리더들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한마음이 되는 순간이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미니빔, 에어프라이어,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경품 추천 이벤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