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행 28:30~31 ◎ 찬송 : 새 505장(통 268장)
사도행전 28장은 로마에 도착한 사도 바울이 어떠한 모습으로 복음을 전했는지 잘 보여줍니다.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뒤 예수님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그는 복음을 전하며 수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고난 받는 것을 개의치 않았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사도 바울은 가이사의 재판을 기다리며 셋집에 감금된 죄인의 신분이었지만 이를 복음 전파의 기회로 삼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가르쳤습니다. 사도행전은 28장에서 마무리되었고 복음을 전하던 사도들은 모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복음 전파의 사역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는 우리를 통해 사도행전의 역사는 계속될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마지막까지 거침없이 복음을 전했던 사도 바울처럼 저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