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 41:8~10 ◎ 찬송 : 새 304장(통 404장)
오늘 말씀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주인과 종’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종’으로 부르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 주인 되신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종을 자신의 소유물 정도로 취급하는 세상 주인들과는 다르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종을 사랑하사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시며 늘 함께하시고 굳세게 하시며 도우시고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더 나아가 종에 불과한 우리를 자녀 삼아주시고 우리를 위해 독생자까지 내어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 때 우리는 복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종에 불과한 우리를 사랑하사 자녀로 삼아주심에 감사합니다. 한평생 그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