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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열정 가득한 ‘2022년 새생명행복축제’ 열려

 

이영훈 목사 "전도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사명"
성도들 4월 24일까지 태신자 전도 위해 힘쓸 것 다짐

새봄을 맞아 전 성도가 1월부터 전도한 태신자들과 함께 예배 드리는 '2022년 새생명행복축제'가 3월 13일 시작됐다.

올해 새생명행복축제는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주일 2·3부 예배시간에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열린다. 우리 교회는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새가족과 인도자들을 각 교구 기도처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했다. 이영훈 목사는 13, 20일 기도처에서 예배드리는 새가족들에게 줌을 통해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한다. 오늘 결신하신 분들 모두 앞으로 건강한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큰 은혜를 누리게 되기를 바란다"며 "결신자들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인도자들을 비롯한 교회 성도들이 함께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13일 서대문대교구가 115명의 새가족과 함께 예배에 참석한데 이어 20일 동작대교구가 10개 기도처에서 총 130명의 결신자들을 초청해 예배를 드렸다. 예배 후에는 교구별로 새가족 소개, 축복 등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을 동반한 환영행사를 진행했다. 동작대교구는 올해 초부터 '태신자 작정 기도회'와 '1·1·1 온라인 전도기도회'를 열며 태신자 전도를 위해 뜨겁게 기도해왔다.

같은 날 양천대교구는 17개 기도처에서 새가족 156명과 인도자 95명이 함께 예배드렸다. 예배 후에는 교구별로 환영식을 진행했다.

반석대교구도 성도들이 그동안 가슴에 품고 기도해왔던 태신자 80명을 새생명행복축제에 초청해 현장(대성전)과 온라인으로 함께 했다. 반석대교구는 이번 새생명행복축제를 위해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6개 교구 교역자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전도에 힘써왔다.

마포2·강서1·용산대교구는 3월 27일(오늘), 종로중구·관악·마포1대교구는 4월 3일, 강서2·구로·금천대교구는 4월 10일, 영등포·은평대교구는 4월 24일 새생명행복축제를 연다. 우리 교회에 등록한 새가족들은 앞으로 전도새가족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새가족 교육을 받게 된다.

그동안 우리 교회는 코로나 시대를 지나며 예배 회복을 위해 매진해 왔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2022년 예배의 회복과 교회 부흥을 위해 전 성도가 1명 이상 전도할 것을 강조하고 올해 초 '1·1·1 전도 1·1·1 기도' 캠페인을 발표했다. 1·1·1 은 '한 해 동안 한 영혼을 전도해 한 명의 성도로 정착시킵시다. 하루 동안 한 영혼 전도를 위하여 10분 이상 기도합시다'라는 뜻으로 올해 우리 교회가 벌이고 있는 연중 캠페인이다. 이영훈 목사는 "전도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올해 우리 모두 한 사람씩 꼭 전도해 정착 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올해 초부터 태신자를 작정하고 매일 같이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전도 발대식, 전도 기도회 등에 참여하고 전도에 박차를 가했다.

1월부터 작정한 태신자를 전도한 최정숙 권사(동작대교구)는 "이영훈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1·1·1 기도 운동 카드에 태신자의 이름을 적고 매일 10분 이상 태신자를 위해 기도했다"며 "예수님의 사랑을 품고 겸손히 섬겼는데 자연스럽게 대화가 깊어지며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새 가족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작 6교구 기도처에서 예배를 드린 고선자 새가족은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예배가 진행되면서 점점 마음이 평안해졌다. 이영훈 목사님께서 말씀을 하실 때 많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계속 예배에 참여해 예수님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정선·복순희·금지환 기자

 

기사입력 : 2022.03.27. am 09:54 (편집)
특별취재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