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장년국 카리스선교회 사회사업부는 19일 노숙인 점심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은 비가 내려 용산전자상가 근처 지하보도에서 점심을 나눴다.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대유행하는 가운데 많은 무료 급식소들이 문을 닫아 카리스선교회 사회사업부의 배식 봉사가 노숙인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
사회사업부원들과 서포터즈는 토요일 오전 일찍 제1교육관 11층에 모여 기도로 봉사를 준비하고 도시락 조리를 시작했다. 카리스선교부장 조종현 목사와 대학청장년위원회 김기성 장로도 조리와 배식 봉사에 참여해 청년들을 도왔다. 도시락에는 달걀프라이를 얹은 닭갈비 덮밥과 분홍소시지, 마카로니 샐러드, 김치를 담아냈고 간식으로 떡과 초코파이 등을 준비했다. 청년들은 100여 명의 노숙인에게 도시락과 간식, 손세정제, 핫팩을 전달하며 예수님의 사랑도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