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광명·남구로·용산·동작성전 참석
지성전 연합 기도원성령대망회가 24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벧엘성전에서 드려졌다. 이번 성령대망회에는 서대문·광명·남구로·용산·동작성전이 참여했다. 각 지성전의 목회자와 제직 및 성도 200여 명은 순복음의 영성으로 하나 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사명 회복과 맡은 지역에서의 복음전파와 사랑실천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남구로성전 홍종현 목사의 사회, 최만준 지구장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이구홍 목사가 '은혜를 입히게 할지라'(출 3:17~22)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받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고통받아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그 부르짖음을 들으셨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탈출시켜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인데 그들이 빈손이 아닌 풍성하게 가지고 나오게 하신 것은 세심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었다. 이러한 은혜와 축복을 모든 성도들이 삶에서 경험하길 바란다"고 선포했다.
기도원을 찾은 성도들은 설교 후 한 목소리로 성령 충만과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올해 시작된 지성전 연합 기도원성령대망회는 지성전들이 기도의 동산에서 모여 교제하고 함께 기도하면서 순복음의 이름으로 하나되는 기도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성전 연합 기도원 성령대망회는 4월 21일, 5월 17일, 6월 21일 드려질 예정이다.
송호순 권사(광명성전)는 "오늘 설교 말씀을 통해 코로나로 불안한 나의 삶에 세밀한 하나님의 축복의 손길이 여전히 함께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