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순복음대구교회 일일 특별성회 개최

이영훈 목사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고 기적 이루자"

이영훈 담임목사는 16일 순복음대구교회에서 열린 일일 특별성회에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선포했다. 순복음대구교회 담임 이건호 목사의 사회, 이진두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제9시 기도시간'(행 3:1~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루살렘교회는 성령 충만 받은 베드로가 담대히 설교할 때 하루에 3000명이 성령을 받아 세워진 교회다.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여자와 아이들까지 합치면 1만명이 설교를 듣고 큰 은혜를 받아 하나님 찬양했을 것"이라며 "이 놀라운 은혜가 순복음대구교회에 넘치게 임할 줄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제9시는 요즘으로 하면 오후 3시쯤 된다. 당시 경건한 유대인들은 오전 9시, 정오, 오후 3시 세 차례 성전에 올라가 기도했다.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한다"면서 "성경은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교회에서 말씀을 배우고 사랑으로 친교하며 사랑을 전하고 선교하는 것이 오늘날 교회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 집에 믿음의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기적은 일어난다. 여러분의 가족이 변화되면 대구교회가 크게 부흥하고 대한민국에 부흥이 일어날 것"이라며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명령할 때 기적은 일어난다. 예수님 이름의 능력으로 무장해서 위대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성도들은 삶에 기적이 일어나는 능력의 성도들이 되도록, 대구교회와 대구지역에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뜨겁게 통성 기도했다. 이어 테너 변지섭의 감사찬양, 순복음대구교회 청년워십팀의 워십이 있었다. 또한 교단 총회장 이태근 목사와 정동균 목사가 축사, 교단 총무 엄진용 목사가 격려사, 재단법인이사장 박광수 목사가 축도했다.

대구=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2.03.20. am 10:18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