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하루빨리 전쟁이 멈추고 평화가 찾아오길" 기도
국제사역CGI 통해 구호지원금 티셴코 목사에게 전달
우리 교회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현지 교회에 구호지원금 5만 달러를 전달했다.
러시아의 침공이 한창이던 3일 국제교회성장연구원(Church Growth International·CGI) 이사이며, <2019 영적 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 강사였던 안드레이 티셴코 목사가 이영훈 담임목사에게 전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현지 소식을 전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영상 편지를 보내왔다.
뉴제너레이션처치(New Generation Church)를 담임하고 있는 안드레이 티셴코 목사는 "키이우(키예프)와 같은 우크라이나 모든 대도시가 미사일 폭격을 받았고 우크라이나에는 '계엄령'이 내려져 도시 주민들은 대피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티셴코 목사는 "우크라이나 군대는 10만명이 넘는 러시아군에 맞서 싸우고 있으며 뉴제너레이션처치도 피란민들을 위한 식료품과 구호 물품을 조달하는 일을 감당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현지 교회의 소식을 알려왔다.
우크라이나 현지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이영훈 목사는 "우크라이나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 하루빨리 전쟁이 멈추고 평화가 찾아오길 소망한다"고 전하며 "티셴코 목사님과 현지 성도들이 성령의 위로하심으로 새 힘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이 역사하는 기도의 도화선이 되어 우크라이나에 전쟁이 종식되고 속히 모든 것이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교회의 구호지원금은 15일 국제사역CGI를 통해 티셴코 목사에게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