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교회 3월 헌신예배가 16일 세계선교센터 2층 시온성전에서 개최됐다. 박은용 장로(제1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최남수 장로(나눔실장)의 기도 후 등단한 윤종남 목사(순복음금정교회 원로)는 '충성된 종을 찾으시는 하나님'(사 65:8~9)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종남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역경 중에도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충성하는 종을 찾으신다. 코로나19라는 역경의 시대에 우리는 하나님을 결코 멀리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천들은 지능지수(IQ), 감성지수(EQ)보다 역경에 굴하지 않고 목표를 성취하는 능력인 역경지수(AQ)가 높아야 한다"며 "오늘 모인 남선교회 회원들은 오직 믿음으로 역경지수를 높여 담대히 전진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 남선교회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남선교회의 부흥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어 박규생 장로(총무실장)의 인도로 우수지회·우수봉사자 시상식이 거행됐다. 남선교회장 심재홍 장로는 경인지회에 우수지회상, 봉사실 권영호 안수집사에게 우수봉사상을 수여했다.
심재홍 장로는 "오미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항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교회에 나오는 성도님들이 안전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남선교회가 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