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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운전기사선교연합회, 의료위원회에 후원금 전달


심장병 환자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이 13일 의료위원회 세계실명예방단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서울운전기사선교연합회는 의료위원회 실명예방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대표로 참석한 김기복 장로(서울운전기사선교연합회 증경회장)는 “1993년 시작해 30번째 후원을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강북선교회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강북선교회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의료위원장 김상영B 장로는 “올해도 심장병 환자를 위한 후원금을 마련해 주신 서울운전기사선교연합회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1981년 창립된 서울운전기사선교연합회는 크리스천 개인택시 기사들이 모인 단체이다. 강북·동북·송파·서남·에바다 총 6개 지회로 구성된 연합회는 1993년부터 심장병 환자를 위한 후원금을 우리 교회에 전달했다. 이들은 차량에 모금함을 설치해 승객들에게 후원 받은 금액과 개인 기부금으로 후원금을 마련해왔다.

 

기사입력 : 2022.03.20. am 09:41 (입력)
금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