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자국을 떠난 우크라이나 난민이 300만명(유엔 발표 15일 기준)을 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회가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내놨다.
권사회 유옥자 회장과 임원들은 13일 성전비서실을 방문해 이영훈 담임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권사회의 따뜻한 섬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권사회가 전한 사랑의 헌금이 난민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예수 사랑의 증거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유옥자 권사회장은 “갑작스런 전쟁으로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 특히 어린 아이들이 고통당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난민과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해 권사님들이 마음을 모았다. 어서 전쟁이 종식되고 이들의 일상이 회복되길 권사회가 한마음으로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