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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1·구로·강서2대교구 간담회 가져


이영훈 담임목사는 8일 마포1·구로·강서2 대교구를 방문해 부서의 사역 현황과 발전 계획을 듣고 격려했다.

마포1대교구 대교구장 이철 목사는 전체 제직 2085명 중 대면예배와 온라인 예배에 참석하는 제직들의 주일 출석률이 64.51%라고 밝히고 8개의 교구가 8개의 기도처에서 성도들의 영적성장과 교회 부흥에 주력하고 있음을 발표했다. '사랑의 오병이어'팀을 조직해 구제와 나눔 사역을 실천한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발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마포1대교구에서 갖고 있는 많은 프로그램들이 실제적으로 잘 정착되면 획기적인 부흥 발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구역을 재정비해 성도들을 잘 돌보고, 지·구역에서 새가족을 사랑으로 섬겨달라"고 말했다.

구로대교구 대교구장 성영목 목사는 2616명의 제직들이 주축이 되어 교회 부흥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구로대교구는 온라인 사역을 펼쳐 성도들의 감사생활을 독려하고 전도에 활용하고 있다. 젊은 세대들이 리더로 성장하도록 3040찬양팀을 구성하고, 3450 교구별 지부를 세워 대교구간 연합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영훈 목사는 "구로대교구에 다문화와 자유시민 가정들이 많이 계시는데 어떻게 부흥시키고 소외된 분들을 섬길지 고민해야 한다"며 제직들의 출석률을 높이고 젊은 성도들이 구역활동과 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을 강조했다.

강서2대교구 대교구장 이연섭 목사는 구역 내실화를 통한 3040제직 세우기를 통해 460개의 3040구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강서2대교구는 2164명의 제직들이 섬기고 있는데 제직의 자녀들을 구역장으로 세워 직접 가정예배의 인도자로 세움 받도록 했다. 또한 하반기 전도에 주력하고 반찬나누기 운동 등 다문화 및 나눔사역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영훈 목사는 "2022년을 부흥의 원년으로 삼고 모든 부서가 재정비해 교회를 새롭게 부흥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2.03.13. am 09:25 (편집)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