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거룩한 꿈 위해 기도하자"
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는 10일 이영훈 목사 초청 축복성회를 한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하고 새봄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로 무장했다.
이날 성회는 유튜브 채널 '생방송한세교회'로 실시간 방송돼 많은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도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한세교회 담임 양병초 목사가 이영훈 목사를 소개했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의 전진'(히 11:1~6)을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1964년 4월부터 체험하고 목격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폭발적 부흥과 미국, 일본에서 이룬 성전 건축과 목회 사역을 전하면서 조용기 목사로부터 물려받은 신앙 유산을 고백했다. 이영훈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의 63년 사역 가운데 큰 두 축이 성령 충만의 역사와 믿음 충만의 역사이다. 양병초 목사님이 조용기 목사님의 제자로서 이미 성령 충만하고 믿음 충만한 사역을 잘 해오셨다"면서 "조용기 목사님처럼 믿음의 역사를 강조하신 분이 없다. 거룩한 꿈을 꾸고 꿈을 마음에 품고 고백하고 나아가면 기적은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가 부흥하는 꿈, 범사에 잘되고 풍성해 지는 꿈, 자녀들이 잘되는 꿈, 건강해지는 꿈을 꾸라. 바라보고 나아가면 이루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양병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 큰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 그 생명의 역사가 한세교회에 흘러넘쳐 한세교회가 한세대학교와 더불어 함께 승리하는 놀라운 통로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병초 목사의 인도에 따라 참석자 전원이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서 '비전' 찬양을 부르고 이영훈 목사의 축도로 축복성회를 마쳤다.
한세교회는 1999년 설립된 이후로 대학 캠퍼스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 세계 선교에 힘쓰는 교회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글·복순희 / 사진·김용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