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 남선교회 정성 모아
여의도순복음교회 남선교회는 9일 강화도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예닮을 방문해 휠체어 리프트 차량 기증식을 개최했다. 기증식에는 예닮 대표이사 김종호 목사와 남선교회장 심재홍 장로와 회장단, 보호실장 최성환 장로와 실원들이 참석했다.
남선교회장 심재홍 장로는 “지난 1월 예닮을 방문했을 때 차량이 노후되어 제 기능을 못하는 것을 보고 안타깝게 여겼다”면서 “정성을 모아준 모든 남선교회 임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예닮이 날마다 부흥 발전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설이 되길 계속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호 목사는 “장애인들이 병원 등 외부로 이동하거나 프로그램을 운용할 때 꼭 필요한 차량”이라며 “예닮 장애인들의 발이 되는 귀한 차량을 제공해주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과 남선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글·복순희 / 사진·금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