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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토) - 부지런히 경고하시는 하나님

◎ 말씀 : 대하 36:15~16     ◎ 찬송 : 새 286장(통 218장)

사랑하는 자녀가 잘못된 길을 갈 때 부모는 한두 번 경고하다가 그만두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경고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우리가 잘못된 길을 갈 때 계속해서 경고하십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모두 하나님을 떠나 죄를 범했을 때 그들의 패역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아끼셔서 ‘부지런히’(대하 36:15) 예언자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언자들을 비웃고 욕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바벨론에게 멸망 당하고 말았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사랑하는 자녀인 우리가 잘못된 길에 들어설 때 말씀으로 부지런히 경고하십니다. 그 성실한 경고를 받아들이고 순종할 때 우리는 안전한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경고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하옵시고 깨닫게 하옵소서. 그 말씀에 순종하여 위험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2.03.12. am 09:1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