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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연합찬양대 헌신예배 드려

이영훈 목사 '찬양의 위대한 힘' 강조

연합찬양대 헌신예배가 2월 25일 대학청년 연합예배와 함께 금요성령대망회로 드려졌다. 찬양위원장 이윤A 장로의 기도 후 각양각색의 가운을 입고 찬양대석과 대성전 앞에 자리했던 우리 교회 주일예배 및 수요·금요·토요예배 찬양대원들은 민인기 지휘자(주일3부 예루살렘찬양대)의 지휘에 맞춰 '내 주의 은혜 강가로'를 합창했다.

이영훈 목사는 찬양대원들의 헌신을 격려하며 '찬양의 위대한 힘'(행 16:25~27)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가 오미크론 변이까지 3년 째 이어지고 있다. 고난의 때에 우리는 원망과 불평이 아닌 찬양과 기도에 힘써야 한다. 바울과 실라의 찬양이 절망의 감옥을 뒤흔들고 옥문을 여는 기적을 가져온 것처럼 우리 삶에도 감사와 찬양이 기적을 가져다 준다. 인류의 구원되시며 길과 진리 되신 주님을 한평생 찬양하는 우리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임명장 및 근속상, 봉사상 시상식이 열려 이영훈 목사는 지휘자, 반주자, 오케스트라 악장 총 40명을 대표해 신동열 지휘자(수요1부 베데스다찬양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10, 20, 30년 근속상 수상자 225명을 대표해 이승수 집사(주일2부 베들레헴찬양대)에게, 또 봉사상 수상자인 36명을 대표해서는 김애린 성도(주일5부 임마누엘찬양대)를 시상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2.03.06. am 08:55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