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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기도원에서 6월 개최 예정

청장년국, 발대식서 성령 충만한 성회 되도록 기도

2022년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The Holy Spirit Festival)이 6월 6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제14회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의 주제는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B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엡 5:18)이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기독 청년들의 연합과 정체성 확립, 성회를 통한 치유와 회복, 성령 충만과 영적 성장 실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다시 십자가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될 이번 성회는 3가지 파트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비우다’ 두 번째는 ‘채우다’ 마지막으로 ‘흘러넘치다’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경배와 찬양, 말씀과 기도가 이어져 놀라운 은혜와 성령 충만의 현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장년국은 2월 27일 주일 5부 예배 때 발대식을 갖고 성회 비전을 청년들과 나눴다. 진행위원장 김태선 목사의 발대식 선포에 이어 2022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강주연 본부장과 유미(의료분과장/카리스선교회), 조승희(동원분과장/가스펠선교회), 최승환(행정간사/프뉴마선교회), 김채린(홍보분과장/비전브릿지)분과장이 각 선교회를 대표해서 중보 기도문을 선포했다. ▲성회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 있어서 기도보다 앞서지 않도록 ▲성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고, 찬양과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임하도록 ▲성회 참석한 모든 청년들이 말씀과 기도로 회복되며 다음세대 청년들이 결단하고 일어나도록 ▲코로나19로 성회 일정에 제한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코로나 종식을 위해), 청년들은 성회에 많은 기대감을 갖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물 같은 성회가 되기를 기도했다.

이날 청장년국장 강신호 목사는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을 통해서 우리가 성령으로 다시 깨어나 충만함으로 일어나기를 결단하자”며 “뜨거운 찬양과 경배, 말씀과 기도로 기름부음의 역사가 있는 예배의 회복이 시작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2.03.06. am 08:51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