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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3월 제직 및 봉사자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가 3~5일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3일간 '성령님의 여러 가지 명칭'을 주제로 예배를 인도했다. 기도회 첫째 날 '성령, 하나님의 영'(눅 11:13)에 대해 이영훈 목사는 '거룩이라는 것은 히브리어로 코데쉬, 구분과 구별이란 뜻이 있다. 하나님은 모든 죄와 거짓으로부터 분리된 거룩한 하나님이시다.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이 거룩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세상의 많은 비난을 받게 됐다. 거짓과 타협하고 남과 다투고 죄짓고 불의한 것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령은 우리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에게 주신 가장 좋은 선물'이라며 '우리에게 성결의 영이 임해 어제보다 오늘이 나은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 2022년도 남은 달 동안 가정, 사회, 세상을 거룩하게 만드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둘째 날 이영훈 목사는  '보혜사, 은혜의 영'(요 14:16)을 제목으로 '요한복음 14~16장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삶의 원리이다. 여기서 보혜사는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 돕는 분 대언자 상담자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첫 번째 보혜사는 예수님이시고 예수님과 똑같은 보혜사인 성령님이 계시다. 보혜사 성령은 예수님의 일을 계속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내주하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혜의 영, 영광의 영인 성령을 통해  제직과 봉사자들은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라'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도회 마지막 날 '진리의 영, 생명의 영'(요 16:1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성령이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고 성령을 믿는 자에게 새 생명을 주심을 전했다. 또한 성령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 우리가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아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됐다고 말했다. 3일간 장로회를 비롯한 제직들과 봉사자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위해 기도하고 말씀의 생활화를 통해 하나님 뜻 가운데 살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22.03.06. am 08:48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