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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긍정’의 사고

최근 한 영상을 통해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그 옷을 벗지 마”라는 문장을 어떻게 번역해 말을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내용을 접했다. 한국 사람은 문장에 나와 있듯이 ‘~ 하지 말아라’는 부정의 의미로 번역을 하지만, 미국 사람은 반대로 ‘~을 계속하고 있어라’고 번역을 한다고 한다. 다시 말해 한국 사람은 ‘옷을 벗지 마라’고 말하는데 비해 미국 사람은 ‘옷을 계속 입고 있어라’고 말을 한다는 것이다. 이 영상을 접하며 ‘절대긍정’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성경 민수기 13장에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지도자 모세에게 12지파에서 한 명씩 뽑아서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올 것을 말씀하셨다. 12명 정탐꾼의 임무는 가나안 땅에 사는 사람들이 강한지 약한지, 많은지 적은지, 사람이 살기에 좋은 땅인지 나쁜 땅인지, 토지는 비옥한지 메마른지 등을 알아보고 탐지하는 것이었다.

40일간 정탐을 마치고 돌아온 정탐꾼은 가나안 땅은 과연 듣던 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과일이 맺히고, 그곳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은 강하며, 그곳의 성읍은 심히 크고 견고하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12명의 정탐꾼은 두 가지 의견으로 갈렸다. 10명의 정탐꾼은 가나안 사람은 이스라엘보다 강한 거대한 거인으로 그들에 비해 이스라엘은 마치 메뚜기 같기 때문에 가나안과 싸워서 이기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보고를 했다. 그러나 갈렙과 여호수아는 가나안 사람들은 능히 이길 수 있으니 그 땅으로 들어가서 승리를 쟁취하자는 긍정적인 보고를 했다. 12명의 정탐꾼은 가나안에서 같은 사람을 보고 같은 땅을 살폈으며 같은 과일을 가지고 돌아왔다. 그러나 같은 것을 보고 내린 결론은 정반대였다.

‘절대긍정’이란 이전과 동일한 상황일지라도 긍정적인 사고로 자신의 삶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적용시키며 살아가는 것이다. 오늘부터 우리 삶에 ‘절대긍정’의 사고를 실천해 보자.

 

기사입력 : 2022.02.27. am 10:4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