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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한세대학교 영성수련회 설교

"여러분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미래"

2022년 한세대학교 신대원 신학부 연합 영성수련회가 21~22일 한세대학교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는 새학기를 앞두고 이틀 동안 성령의 임재 속에 하나 되는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 찬양과 말씀선포, 성령대망회가 진행됐다.

예닮, 마데테스, 엔크리스토 찬양단이 하나님 앞에서 뜨겁게 찬양인도를 했고 학생들은 젊음의 열정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21일 개막예배는 이영호 교목실장의 사회, 태준영 신학대학원 원우회장의 대표기도 후 이영훈 담임목사가 '증인이 되리라'(행 1:8)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이 세계교회의 희망이다. 전 세계가 성령운동을 주목하는데 우리 한국에 성령운동을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학생들을 훈련하는 일에 헌신 되어진 학교가 한세대학교이다. 여러분이 바로 한국교회의 미래이고 세계교회의 미래이다. 큰 믿음으로 도전하고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1978년과 1979년 신학교 재학시절 매주 화요일이면 수업 후 기도원에 올라가서 밤새 나무뿌리를 붙잡고 기도했던 산상기도회의 은혜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위대한 사명자로서 우리 사명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 시대에 큰 부흥의 역사를 이뤄 북녘에 복음을 전하고 아름답게 쓰임 받는 한세대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목사님! 알려주세요'라는 제목으로 학교 선배이자 목회 선배인 이영훈 목사에게 학생들이 묻고 이영훈 목사가 대답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사건, 한국교회의 리더로서 버겁고 힘든 순간 마음을 다 잡는 방법, 삶에 어떤 흔적을 남기고 싶은가' 등에 대해 질문을 했다.

이영훈 목사는 "일생 살아가는 동안에 유일한 목표는 예수님을 닮는 것이다"라면서 "예수님을 본받아 오직 예수님의 흔적만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글·복순희 / 사진·금지환 기자

 

기사입력 : 2022.02.27. am 10:31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