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부흥 위한 변화 강조
이영훈 담임목사는 25일 청장년국과 교회학교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부흥 방안을 모색했다.
제2교육관 8층 청장년국 월드비전홀에서 이영훈 목사는 "교회에서 가장 빨리 변화하고 또 부흥하는 주체는 20, 30, 40대다. 청장년국은 우리 교회가 70주년을 바라보면서 가장 관심을 갖고 변화시켜야 할 부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2년도에는 영적인 변화와 일치가 필요하다. 영적인 변화를 예배 현장, 성경 교육, 관계적 측면에서 어떻게 적용시킬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장균 부목사(교무담당)의 사회로 청장년국장 강신호 목사가 부서 현황과 발전계획을 내놓았다. 강신호 목사는 "온·오프라인 예배 및 모임 영역을 확장하고 비전교구를 세워 앞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사역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주일4부 3040세대 가족예배로 부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힘쓰겠다"고 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비전센터 4층으로 이동해 교회학교를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는 "거점성전이 확보되면 지역의 교회학교와 본교회의 교회학교를 연계해 부흥 시킬 방법을 생각하고 현 출석의 3배 이상 부흥을 목표로 나아가라"면서 또한 "가장 열정 있고 뜨거운 신앙을 지닌 청년들을 교사로 봉사하게 하고 우리 교회 출산장려금으로 인해 다자녀 가구가 많은데 1~18세 아이들을 정착시킬 수 있는 근본적 방안을 연구해보라"고 권면했다.
교회학교장 마웅갑 목사는 "교회학교에서는 전도 캠페인을 시행해 온라인 결신을 추진하고 신앙 성장을 위해 전 부서의 설교 및 공과 일원화를 하겠다. 상반기에 메타버스 예배를 시범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