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겔 36:25~27 ◎ 찬송 : 337장(통 363장)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나면 의사는 환자에게 조금씩 걸으라고 권고합니다. 환자에게는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그렇게 해야 혈액순환이 잘되어 혈액 응고를 막고 회복이 빨라집니다. 또 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가면 의사는 먼저 소독약으로 상처를 깨끗이 닦습니다. 이 과정은 매우 고통스럽지만 그렇게 해야 상처가 세균에 감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삶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때로 고통을 감내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3일 동안 앞을 볼 수 없는 고통을 겪고 나서야 영적인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고난 중에도 감사함으로 나아가십시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로 변화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