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최선” 당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15일 굿피플 3층 대회의실에서 제23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이사회에는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 최경배 회장, 이사진과 감사 등이 참석했다.
이영훈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움이 많은 시대는 굿피플에 성장의 기회가 있는 시대다. 굿피플이 대한민국 5대 NGO로서 일취월장 성장해서 소외된 모든 이웃을 섬기고 귀하게 쓰임 받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나눔 사역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멈춤 없이 진행돼야 한다. 예수님의 일생은 가난하고 소외되고 병들고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과 함께한 일생이었다”면서 “가난은 역사 가운데 그 어느 시대, 그 어느 나라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였다.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많은 부분이 회복이 되고 치료가 됐을 뿐이다. 한마음이 되어서 이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2021년 사업보고 및 감사보고, 의안 심의와 기타 토의를 진행했다. 이날 의안으로는 2021년도 사업결산보고,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전북지역본부 폐쇄의 건이 있었다.
2022년도 굿피플은 해외사업 분야에서 국제 개발 협력 사업의 지속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국내사업에서는 핵심사업인 아동지원 분야를 체계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메타버스 외에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채널 활용으로 후원자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쓰고 UN 일반 협의적 지위 획득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국제기구 협력사업 추진, 미주지부설립 등 계획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