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선교회가 16일 세계선교센터 2층 시온성전에서 2년 만에 헌신예배를 개최했다. 장용한 장로(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홍보실 이레찬양대의 경배와 찬양, 김용연 장로(회계실장)의 기도 후 박노훈 목사(신촌성결교회 담임)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박노훈 목사는 '야훼는 나의 목자'(시 23:1~6)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다윗은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었다. 선하심이란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고 인자하심이란 악한 죄를 사하신 은혜를 말한다. 하나님은 다윗의 고난과 환난과 배신으로 가득한 삶을 선으로 고쳐주시고 회개하는 그를 용서하셨다"면서 "우리도 하나님을 나의 구주로 알아야한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라고 당당히 고백하자"고 말했다.
설교 후에는 이기석 장로(외국인안내실장)가 헌금기도를 했다. 이어 남선교회장 심재홍 장로는 보호실과 안내실에 우수봉사실상을, 총무실 김경곤 안수집사와 전도실 최일락 안수집사에게 우수봉사자상을 수여했다. 또한 회장단 인사와 각 실지회 호명, 격려의 시간이 진행됐다.
심재홍 장로는 "남선교회가 헌신예배를 2년 동안 못드렸는데 오늘 은혜 가운데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면서 "항상 강조하지만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회원들의 가정이 행복하고 사랑하는 남선교회 형제들과 함께 교회를 위해 충성하고 봉사하는 모든 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