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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공로장로회 신년하례예배 설교

“교회 위한 헌신에 감사, 장수의 축복 받길”

2022년 공로장로회 신년하례예배가 16일 공로장로회실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김근수 공로장로회장의 사회, 윤재혁 공로장로의 기도로 이어졌다. 공로장로회 찬양단은 은혜로운 찬양을 선보였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장수의 축복’(창 25:5~7)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 장수의 복을 받는 공로장로님들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장수의 복을 주셔서 100세에 아들을 낳고 75년을 더 살았다. 공로장로님들도 아브라함처럼 건강히 장수하시기 바란다”며 “건강한 마음은 행복에서 온다. 그 행복은 예수님께만 찾을 수 있다. 공로장로님들 모두 장수하시고 자자손손 신앙 안에서 잘되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장수와 자녀의 축복에 대해 설명한 후 “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의 역사와 조용기 목사님께서 이루신 사역, 장로님들의 헌신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우리 장로님들이 치리하시며 교회를 잘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셔서 여기까지 온 줄 믿는다”며 조용기 목사님의 귀한 사역을 잘 계승해 우리 교회가 더 부흥 발전해 나가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부탁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가 부흥하면 이 나라가 산다. 그 중심에 우리 교회가 있다”고 말한 후 모두 한 마음 돼서 제2의 부흥을 이루고 교회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했다. 설교를 마친 후 이영훈 목사는 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해온 공로장로들에게 인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근수 공로장로회장은 “오늘은 참 좋은날, 공로장로회 축제의 날”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세월을 오직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잘 극복해 마침내 이영훈 목사님을 모시고 신년하례 예배를 드리게 됐다”고 감격을 전했다. 그러면서 “목사님 말씀대로 사랑의 공동체, 믿음의 공동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22.02.20. am 09:27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