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요일 1:9 ◎ 찬송 : 254장(통 186장)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은 회개입니다. 그런데 진정한 회개는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할 수 있습니다. 은혜 받은 사람만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할 때, 하나님이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를 사해주신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잘했기 때문에 용서받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행위로 죄 사함을 요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품, 즉 하나님이 미쁘시고 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회개조차도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진정한 회개를 통하여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만 돌리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