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마 19:27~30 ◎ 찬송 : 301장(통 460장)
우리는 ‘헌신’이라는 말을 자주 씁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말을 자주 쓰면 쓸수록 그 말의 의미는 자꾸만 더 퇴색되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 말의 참된 뜻을 잘 모르고 있지는 않은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헌신은 한자로 ‘드릴 헌(獻)’자와 ‘몸 신(身)’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헌신의 참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위해서 몸 바쳐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주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우리의 몸을 비롯해 시간과 재능, 재물 및 사랑하고 아끼는 것들을 드리는 것이 헌신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서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에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 어떠한 수고와 희생이 있을지라도 감사함으로 헌신된 삶을 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