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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7일(목) - 꿀보다 단 하나님 말씀

◎ 말씀 : 시 119:103     ◎ 찬송 : 200장(통 235장)

사람이 어느 한 가지에 큰 관심을 기울이면 다른 것에 대한 관심은 자연히 줄어듭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주님의 것을 사랑하고 추구할 때, 세상 것들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의 기쁨을 전해줍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꿀보다 더 달다고 했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기쁨을 맛보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세상의 부와 명예를 향한 욕망을 다스릴 수 있는 길은 오직 말씀 안에 바로 서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꿀보다 더 달다는 시편 기자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꿀보다 더 단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이 땅에서 최고의 기쁨과 행복을 누리도록 인도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22.02.17. am 09:17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