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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속초교회 신년축복성회

이영훈 목사, "부흥 꿈꿀 때 하나님의 역사 일어난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6일 순복음속초교회에서 열린 신년축복성회에 참석했다. 김정무 목사의 사회, 박진수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등단한 이영훈 목사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3)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김정무 목사님이 순복음속초교회 담임으로 처음 왔을 때 건물이 낡고 지하에 물이 차고 열악한 환경이었는데 지금 보니 완전히 바뀌었다. 축복의 예배 터전이 된 것을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며 "여러분 모두가 위대한 기적의 현장에 있다. 안된다, 할 수 없다는 실패의 흔적은 없애고 믿음으로 일어나 빛을 발하고 성령 충만의 빛, 구원의 빛, 하나님의 축복의 빛을 나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성도가 위대한 부흥을 꿈꿀 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해변가라서 미신도 많고 복음전도가 힘든 곳이지만 성령의 능력은 위대한 부흥의 역사를 가져온다. 매일같이 전도해 모든 속초 시민의 가슴에 예수의 복음을 전하라"고 말했다.

이날 성도들은 위대한 부흥의 역사를 꿈꾸며 '주여, 속초를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강원도를 주시옵소서. 북녘에도 복음을 주시옵소서'라고 외친 후 '주여 삼창'하고 뜨겁게 통성 기도했다.

순복음속초교회 담임 김정무 목사는 "먼 곳까지 찾아와주신 목사님께 감사하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순복음속초교회가 되도록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2월부터 사역을 시작한 김정무 목사는 건물 리모델링을 통해 교회 환경을 개선하고 속초 지역 부흥에 힘쓰고 있다.

속초=글·김주영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22.02.13. am 10:26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