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장년국 리더십 훈련이 6일 제2교육관 8층 월드비전홀과 소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청장년국장 강신호 목사는 "청년 리더들이 비전공동체로서 한 마음을 품고 같은 생각을 공유해가기 위해 훈련을 진행하게 됐다"며 "강의를 통해 청년들이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함을 이해하고 더불어 신앙 성장을 이루기를 원한다"고 훈련 목적을 설명했다.
청장년국은 지난해 12월 5일, 12일 훈련을 진행한 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훈련을 잠정 중단했다. 그러나 지난해 하반기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면서 정부 방역지침을 지키는 선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장단과 각 교구 총무단이 우선 훈련을 받은 후 구역장, 일반 청년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석자들을 A, B팀으로 나눠 각 과목을 선택해 교대로 듣는다.
월드비전홀에서는 강신호 목사가 '회복해야 할 기독교 핵심가치 8가지'를 주제로 8번 강의를 하며, 각 소강의실에서는 조종현·송승준·김태선·권성민 목사가 각기 다른 주제로 4번의 강의를 총 2번씩 진행한다.
훈련 총무인 박은정 성도(카리스선교회)는 "참석률이 90% 이상으로 청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백신 미접종자들을 위해 유튜브 스트리밍을 진행하고 있다" 며 "외부적인 환경 때문에 염려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을 의지하며 훈련이 잘 진행되기를 바라고, 추후 무기명 설문조사를 통해 강의 피드백을 받아 훈련을 개선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