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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솔리스트, 윤동주 시 ‘십자가’ 등 음원 발표

우리 교회 2부 베들레헴찬양대 솔리스트인 김대영(베이스)의 새 디지털 싱글 앨범이 발표됐다. 이번에 소개된 앨범은 민족시인 윤동주가 예수 그리스도의 순교 정신을 독립에 빗대어 지은 시 '십자가'와 시인의 내면을 표현한 시 '자화상'으로 만들어진 노래다. 성악가 김대영은 한예종과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뉘른베르크·바이마르 국립극장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한 바 있다.

우리 교회에서는 2020년부터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노래' 공연에 출연한데 이어 오는 17일에는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같은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22.02.13. am 10:20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