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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교회, ‘카페 마노아’ 설치해 음료 제공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는 1월 30일부터 교회 방문자를 위한 자율 음료 제공 부스인 ‘카페 마노아’를 교회 입구에 마련했다. 광명교회는 ‘카페 마노아’를 통해 배송기사, 점검기사 등 교회의 편의를 돕기 위해 교회를 방문한 이들에게 냉온 음료와 간단한 간식거리를 제공한다. ‘마노아’는 히브리어로 평안과 휴식을 의미한다. 광명교회 담임 엄태욱 목사는 “카페 마노아를 통해 교회의 사명인 자선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를 기대하며 차 한잔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광명교회는 ‘카페 마노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을 돕는 ‘광명사랑나눔’을 통해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나누었다. 또한 교회와 지역 사회에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광명장학회’ 사역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광명장학회는 교회 내부뿐 아니라 광명시 내의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 있다.

 

기사입력 : 2022.02.13. am 10:03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