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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지국장 회의 주재


이영훈 담임목사는 1월 25일 오전 베들레헴성전에서 부목사 및 국장, 지·직할성전 담임, 대교구장, 기관장이 참석하는 지국장 회의를 주재하고 ‘변화에 앞장서는 리더들’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단어는 변화, 도전, 신속성이다”라며 “강한 도전과 변화를 만드는 교회, 제2의 도약을 위해 부서마다 새 전략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변화의 시작으로 새신자 등록 원스톱 시스템을 제시했다. 새가족이 등록하면 교구장에게, 지구역장에게도 명단이 전해져 등록 다음 주일부터 일주일에 최소한 두 세 차례 이상 문자 공지가 가도록 하는 빠른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했다.

이영훈 목사는 “몇 년 전부터 여의도와 차로 30분~1시간 거리인 지역에 거점교회를 세우고 지역 복음화를 위해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나 아직까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올해 안에 이런 변화가 없으면 우리에게는 미래가 없다”며 상반기 안에 거점교회를 마련할 뜻을 비쳤다.

또한 “전반기에 변화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 2022년의 광야를 개척해 나아가자”며 “다음 회의까지 각 부서는 부흥을 위한 세부계획서를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2, 3월에는 부서 순시에 나서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이영훈 목사는 변화의 열정을 갖기 위해 2월 마지막 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우리 교회 전교역자를 비롯해 기하성 총회 소속 및 한국 교회 목회자가 참여하는 금식기도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22.02.06. am 10:33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