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담임목사는 1월 30일 주일 4부 예배 후 대성전 지하 1층에 새롭게 단장된 대교구 사무실을 순시하고 교역자들을 격려했다.
1차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강서2, 마포1, 영등포, 구로, 반석, 은평, 용산, 금천, 양천대교구 사무실이 새 공간으로 이전했다. 마포2대교구는 15일 옮길 예정이다.
우리 교회는 대교구 사무실 재정비를 위해 지난해 7월 세계선교센터 등에 임시사무실을 마련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왔다. 새롭게 꾸며진 대교구실 앞에는 성도들의 편의를 위한 미니 쉼터도 마련됐다.
이영훈 목사는 "많은 분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대교구실이 새롭게 리모델링 됐다. 새로운 마음으로 교회 부흥과 이웃을 향한 섬김에 각 대교구에서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7일 시작되는 2차 리모델링 공사는 3월 중에 마무리 될 예정이며 서대문, 관악, 종로중구대교구가 들어오게 된다. 장애인대교구가 예전 새가족 친교실 위치로 이동하면서 장애인대교구와 장애인대교구 청년예배실이 있던 자리에는 성도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강서1, 동작대교구는 현재 사무실을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