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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성도(교무국 체육교구) 알파인스키 대표로 베이징올림픽 참가

우리 교회 교무국 체육교구 한국올림픽선교회 소속 김소희 선수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 돼 3일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김소희 선수는 소치올림픽(53위), 평창올림픽(45위)에 이어 3번째로 올림픽에 참가하게 됐다.

김소희 선수는 1월 평창에서 열린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1위와 0.14초 차이로 2위가 돼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었다. 그런데 대회 개막을 9일 앞두고 올림픽 추가 쿼터가 나오면서 기적적으로 베이징올림픽에 참가하게 됐다. 김소희 선수는 “국가대표에 선발됐다는 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다. 얼마나 기뻤는지 다음날 눈이 안 떠질 정도로 펑펑 울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린다”고 고백했다.

김소희 선수는 “목표는 TOP10이다. 30등 안에 들기도 쉽지 않지만 올림픽 선발이라는 기적을 이루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또 한 번의 기적을 이루실 하나님을 믿는다”며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순복음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소희 선수는 알파인스키 ‘대회전’(7일)과 ‘회전 런’(9일)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 2022.02.06. am 09:54 (입력)
금지환기자